고백의 유익 - 요한일서 1:9

John Townsend 30-05-2023
John Townsend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요한일서 1:9)

우리의 죄를 고백하는 것은 우리 삶의 방향을 하나님께로 돌리고 다른 신자들과 교제하며 살도록 도와주는 필요하고 경건한 습관입니다.

In 요한일서 1:9, 사도 요한은 초대 교회에게 고백의 중요성을 가르칩니다. 그는 하나님과 교제한다고 주장하면서도 죄 가운데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교제를 갖는다고 하면서 어둠에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따라 살지 아니함이니”(요일 1장)라고 말했습니다. :6). 사도 요한은 그의 글 전체에서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교회가 빛 가운데 행하며 고백과 회개를 통해 믿음과 행함을 일치시키라고 촉구합니다. 믿음과 행위가 하나님의 뜻과 일치할 때 오는 영적인 교제. 사도 바울이 고린도인들에게 보낸 편지와 유사하게, 요한은 새신자들에게 죄가 교회에 스며들 때 회개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모든 죄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사람들을 돌이키게 합니다.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 1:7)

요한은 고백에 대한 가르침의 근거를 하나님의 성품에 두었습니다.우리가 그분께 고백할 때. 우리의 사악함 때문에 절망하거나 우리의 방종 때문에 형벌을 받고 짓밟힐까 봐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 죄에 대한 정당한 형벌은 이미 예수님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의 피가 우리를 속죄할 것입니다. 우리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공의를 만나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지만,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단번에 영원히 하실 수 있고 또 그렇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불의에 대한 합당한 형벌을 받으셨으니 우리의 죄사함을 구하는 것이 예수님 안에서 이미 이루어졌음을 알고 고백하러 날아갑시다. 그는 참회를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의 보속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그는 죄를 위해 또 다른 생명을 요구하지 않을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어린 양, 우리의 희생, 우리의 속죄입니다. 하느님의 공의가 이루어졌고 우리는 용서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느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하고 그분의 평화와 용서를 받읍시다. 하나님은 신실하게 용서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죄를 자백할 때 어린 양의 피로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리스도의 전가된 의가 있음을 상기시켜 주십니다. 고백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하나님 앞에 서 있음을 기억하는 시간입니다. 우리는 연약하여 그분을 잊었지만 그분은 우리를 잊지도 버리지도 않으셨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에서 우리를 깨끗하게 하시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지키실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불의.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요일 1:5). 요한은 하나님의 성품과 죄 많은 인간의 성품을 대조하기 위해 빛과 어둠의 은유를 사용합니다.

요한은 하나님을 빛으로 묘사함으로써 하나님의 완전하심, 하나님의 진리, 영적 어둠을 몰아내는 하나님의 능력을 강조합니다. 빛과 어둠은 같은 공간을 차지할 수 없습니다. 빛이 나타나면 어두움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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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밝히기 위해 세상의 영적 어두움에 들어가신 하나님의 빛이십니다. 빛; 이는 그들의 행위가 악하였음이라”(요 3:19). 그들의 죄 때문에 사람들은 그들의 구주이신 예수님을 거부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구원의 빛보다 죄의 어두움을 더 사랑했습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은 죄를 미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그분의 길은 신뢰할 만합니다. 그분의 약속은 확실합니다. 그의 말은 믿을 수 있다. 예수님은 죄의 미혹을 물리치기 위해 하나님의 진리를 나타내러 오셨습니다.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오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줄을 아나이다”(요일 5:20).

하나님의 빛은 죄와 부패를 드러내는 인간의 마음.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그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까?” (예레미야 17:9).

세상의 빛으로서 예수님은 옳고 그름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밝혀주십니다.인간 행동에 대한 하나님의 표준을 계시합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자들이 “저희를 진리로 거룩하게 하옵소서.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요 17:17).

올바른 하나님을 향한 삶은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성취함으로써 하나님 말씀의 진리를 반영할 것입니다.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요 15:10). “내 계명은 이것이니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니라”(요한복음 15:12).

우리가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기 위해 세상의 방식을 버리고 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자기 주도적인 삶에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을 기뻐하는 하나님이 인도하는 삶으로 회개하십시오.

성경은 우리 스스로 그러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가르칩니다. 우리의 마음은 심히 부패하여 심장 이식 수술이 필요합니다(겔 36:26). 우리는 죄에 완전히 사로잡혀서 영적으로 죽었습니다(에베소서 2:1).

우리는 유연하고 하나님의 인도에 순응하는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에 의해 인도되고 인도되는 새로운 삶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할 중재자가 필요합니다.

감사하게도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스스로 공급할 수 없는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요 6:44; 에베소서 3:2). 예수우리의 중재자입니다. 예수님은 사도 도마에게 자신이 아버지께로 가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 나를 통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

우리가 예수를 믿을 때 우리는 영생을 얻습니다.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 3:16) 물과 성령으로 난 사람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영으로 난 것은 영이니”(요 3:5-6). 성령님은 우리의 안내자로서 우리를 하나님의 진리로 인도하시고, 우리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복종하는 법을 배울 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도록 도우십니다. :13).

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를 믿고 영생을 얻도록 격려하기 위해 복음서를 기록합니다. 이는 너희가 하나님의 아들을 믿어 그의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20:31) 세상의 정욕을 버리고 육신의 정욕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에 합당하게 사는 것입니다. 반복해서 요한은 교회에게 상기시킵니다.세상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소유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 좇아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 좇아 온 것이라. 세상도 그 정욕과 함께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요일 2:15-17).

요한은 다시 빛과 어둠의 언어로 교회는 세상이 퍼뜨리는 미움에서 돌이켜 상호 사랑을 촉진하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갑니다.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여전히 ​​어둠 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기 형제를 사랑하는 사람은 빛 안에 거하고 그 안에는 실족할 것이 없습니다. 그러나 자기 형제를 미워하는 사람은 어둠 속에 있고 또 어둠 속을 걸어 다니며 그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합니다. 이는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했기 때문입니다.”(요일 2:9-11) , 교회는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세상의 유혹에 순응했습니다. 고백은 우리 안에 있는 이 죄악된 경향과 싸우는 수단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은 하나님이 빛 가운데 계신 것처럼 빛 가운데 삽니다.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사는 사람들은 세상의 어둠에 참여합니다. 요한은 교회가 그들의 부르심에 충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부르고 있습니다.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음을 깨달을 때 우리는 고백과 회개로 돌이켜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대신하여 싸우고, 죄의 유혹을 물리치도록 도우시고, 우리가 육체의 욕망에 굴복할 때 우리를 용서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일치하는 삶을 살 때 세상적인 기준에 따라 성적 욕망을 추구함으로써 개인적인 쾌락을 추구하거나 직업, 가족, 교회 또는 물질적 소유물에 불만이 있거나 개인의 안전을 찾으려고 할 때 끊임없는 불만의 상태에 살고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서가 아니라 부의 축적 - 우리는 세상의 기준에 따라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어둠 속에 살고 있으며 우리 마음의 상태에 하나님의 빛을 비추어 우리 죄의 깊이를 드러내어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의 숨결을 기억하고 다시 한번 세상의 덫을 버려야 합니다.

죄의 고백은 그리스도인의 삶에서 단 하나의 행위가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음으로써(로마서 10:17) 구원받는 믿음에 이르게 되는 것은 사실이며, 그로 인해 우리는 우리 삶에 대한 하나님의 표준에 대한 영적 조명을 받고 우리가 그것을 충족시키지 못했다는 확신을 받습니다(로마서 3:23). 성령님은 우리의 죄에 대한 확신을 통해 우리가 회개하도록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십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에베소서 2:4-9). 이것은 하나님의 구원의 은혜로서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의 죄를 자백하고 예수님께서 그의 의를 우리에게 전가해 주시는 것입니다(로마서 4:22). 우아함. 우리는 죄의 깊이와 예수님의 속죄의 숨결을 더 잘 이해하게 됩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과 그분의 표준에 대한 인식에서 자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우리 안에 있는 성령의 생명에 의존하여 성장합니다. 정기적으로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자백함으로써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흘리신 피가 과거, 현재, 미래의 수많은 죄를 덮으신다는 것을 기억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거룩하게 하시는 은혜에 대한 우리의 믿음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우리의 죄를 하나님께 정기적으로 고백함으로써 우리는 예수님의 속죄를 통해 받은 은혜를 기억합니다. 우리는 우리 메시야 예수에 관한 하나님의 약속의 진리를 마음에 간직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를 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을 당하는 자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 때문에 찔렸습니다. 그는 우리의 죄악 때문에 짓밟혔습니다.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그리고 우리는 양처럼 길을 잃었습니다. 우리는 각자 자신의 길로 돌이켰습니다.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이사야53:4-6).

우리는 의로움의 전제 조건이 아니라 영적 흑암을 물리치고 하나님과 교회와의 교제를 위한 자백과 회개의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요한은 교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의(빛)와 그들의 죄악(어둠)을 반성하라고 부른다. 요한은 인간에게 내재된 죄를 인식하기 위해 그의 보살핌 아래 영적인 자녀들을 부릅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요일 1:8). 하나님의 진리는 우리의 죄를 드러냅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할 때 나는 하나님의 진리를 내 마음에 숨기고 내 마음의 유혹과 싸울 수 있는 하나님의 영의 탄약을 공급합니다. 내 마음이 나를 속이고 이 세상의 것을 탐하기 시작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행동으로 옮겨져 하나님의 기준을 생각나게 하고 하나님의 성령으로 나를 대신하여 역사하시는 대언자가 유혹을 물리치도록 도우신다는 사실을 일깨워줍니다 .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복하며 나의 죄악된 욕망을 대적할 때 하나님의 영과 협력하게 됩니다. 나는 내 육체의 욕심을 따라 하나님의 성령을 거스려 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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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는 유혹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악에게 시험을 받으시되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그러나 각 사람이 유혹과 미혹을 받을 때에는 시험을 받는 것이요자신의 욕망으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약 1:13-15) 우리는 어둠 속을 걷습니다. 그런 상태에서 하나님은 우리를 은혜로 맞아주시며 고백하도록 초청하십니다.

우리의 고백에는 희망이 있습니다.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할 때 우리는 세상과 무너진 표준에 대한 충성을 깨뜨립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을 그리스도와 재정립합니다. 우리는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빛 가운데 행”합니다. 요한은 예수님의 속죄 희생을 통해 용서가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교회에 죄를 고백하도록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사탄은 우리를 멸망시키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의 생명을 의도하신다는 것을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입니다. 나는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고 왔다”(요 10:10).

자신의 잘못을 덮어서 우리의 죄를 숨기려 해도 소용이 없다. “자기 죄를 숨기는 자는 형통치 못하느니라”(잠 28:13). 그런데 "덮다"는 속죄의 의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그의 피로 완전히 덮으십니다. 우리는 우리의 잘못을 완전히 바로잡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요일 1:9)라고 상기시켜 주시는 고백으로 우리를 초대하십니다.

하나님은 용서에 신실하십니다. 그는 우리의 변덕스러움을 공유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실지 궁금해할 필요가 없습니다

John Townsend

John Townsend는 성경의 좋은 소식을 연구하고 나누는 데 평생을 바친 열정적인 기독교 작가이자 신학자입니다. 목회 사역에서 15년 이상의 경험을 가진 John은 그리스도인들이 일상 생활에서 직면하는 영적 필요와 도전에 대해 깊이 이해하고 있습니다. 인기 있는 블로그인 Bible Lyfe의 저자인 John은 독자들이 새로운 목적 의식과 헌신으로 신앙 생활을 하도록 영감을 주고 격려하고자 합니다. 그는 매력적인 글쓰기 스타일, 생각을 자극하는 통찰력, 현대의 도전에 성경 원칙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실용적인 조언으로 유명합니다. 글을 쓰는 것 외에도 John은 제자도, 기도, 영적 성장과 같은 주제에 대한 세미나와 수련회를 이끄는 인기 있는 연사이기도 합니다. 그는 명문 신학 대학에서 신학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미국에 거주하고 있습니다.